ARTISTS


Baek Kyungho


백경호(b.1984)는 홍익대학교 회화과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예술과 대학원을 졸업한 후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유화 물감의 물질성과 표면이 빚어내는 흔적을 집중적으로 탐구하며, 회화를 완결된 이미지가 아닌 과정 속에서 발생하는 사건으로 바라본다. 특정한 메시지나 형식보다는 순간의 긴장과 예기치 않은 텍스처에 주목하며, 직관적 개입을 통해 물질과 행위가 교차하는 자율적 장(場)을 구축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붉은산 라운지》(2012, 공간1)을 시작으로 윌링앤딜링, 드로잉 룸, 눈 컨템포러리에 이르기까지 총 6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제23회 송은미술대상전(2023)을 비롯해 인천아트플랫폼, 일민미술관, 아뜰리에 에르메스, 아라리오 갤러리 등 국내외의 주요 전시에 참여하였다.


RELATIONED EXHIBITION

TO FEEL and TO HEAR THE CALL
느끼고 요구를 듣는다


Baek Kyungho


29 AUGUST  – 02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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